마에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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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마에스트로, 영화 네편...
약간의 허구와 멜로형식의 영화로 마에스로들의 음악에 다가가는 것은 훨씬 쉬울 것이다.
록키 호러 픽쳐쇼 그리고, 컬트에 대해
70년대에 이토록 엽기+황당무개한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이...
<와이키키 브라더스>
꿈과 희망으로 점철된 젊은 시절의 노래들이 이제는 팍팍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위하여 어쩔수 없이 불려지는 노래로 전락한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 삶을 영위하고자 했던것 또한 그들의 꿈이었기에 영화가 더이상 칙칙하게 느껴지지 않고 풋풋하게 다가올 수 있는것이다.
봄날은 간다
영화 자체만을 말하자면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임을 미리밝혀둔다면, <봄날은간다>는 두 사람이 좋아하고 사랑하고, 힘들어하고, 헤어지고, 그리고 잊혀지는 기억을 담는다.그리고 없다.개인적인 일상의 아니 일상을 벗어났을때의 한 파편 조각을 나열한것뿐 아무것도 없다.더할말은 많지만 차라리 음악 얘기를 하는것이 나으리라.
북경자전거 - 자전거를 통해본 베이징 젊은이들의 질풍노도
하나의 자전거를 두고 다른 두소년이 다른 이유에서
목숨걸고 자전거를 차지하려든다.구웨이가 자전거를 타고 북경시내를 돌아다니는 이유는 처절한 생존을 위해서이다.지안은 변화 없는 일상에서 백일몽을 꾸기 위해 자전거를 탄다.누군가에게 자전거는 황폐한 삶의 생계수단이지만, 누군가에게 자전거는 질풍노도의 젊음을 폭발할 '천국으로의 계단'이다. 그러니까 <북경자전거>엔 전혀 다른 두 종류의 자전거가 등장하는 것이다.